영화추천2 개봉 25년주년 3D로 재개봉을 앞둔 영화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면 생각나는 영화 타이타닉호 침몰 110주년, 영화 타이타닉 개봉 25주년 전미 박스오피스 15주 연속 1위!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영화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에게 한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에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지다!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의 남자.. 2023. 2. 3.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경찰이 [공조]를 시작했다. 위조지폐 동판을 찾으려는 북한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온 '림철령(현빈 분)' 의도치 않게 림철령과 공조 하면서 밀착감시하면서 그의 임무를 막아야하는 '강진태(유해진 분)' 과연 이들의 공조와 진태의 비밀 임무는 성공할 것인가? 남북경찰이 [공조]수사를 하게된 이유 북한에서 범죄조직의 당국 위조지폐 제조 공장을 습격하고 임무를 수행하던 림철령은 차기성의 배신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보위부에서 고문을 당하지만 그가 결백하다는 것을 알게된 북한이 위조지폐 사업을 숨기기 위해 남한으로 도망친 기성을 '살인자'라는 죄명을 씌우고 림철령에게 어서 남한으로 가서 차기성을 잡고 위조지폐 동판을 회수할 것을 명령하게 된다. 북한은 이와 동시에 남한측에 공조수사를 요청했고, 남한 .. 2023. 1. 20. 이전 1 다음